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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 "빈대" 경악!

10월 9일, 퍼스에서 로마로 향하던 콴타스 여객기 QF5에 빈대가 출몰해 승객들이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는 큰 소동이 벌어졌어요. 여행객 헤일리 배그널은 “잠에서 깨어 났을때 빈대들이 소지품과 옷, 담요 위를 기어 다니고 있었어요.”“심지어 창문을 따라 움직이기도 했다” 며 이어승객들이 비행기에서 내려 수하물을 찾으러 가는 동안에도 벌레가 계속 나타났다고 해요. “빈대가 계속 나왔어요. 남편의 신발 안에도 있었고, 다리를 타고 올라오기도 했으며, 스웨터 위에서도 기어 다니고 있었어요.”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또 다른 승객은 “비명 소리에 잠에서 깼어요. 아기가 ‘벌레야’라고 말하는 소리도 들렸고, 몇몇 아이들은 몸이 아파 보였어요” 이후 해당 항공기는 대대적인 내부 청소를 할 수 있도록 퍼스로 돌아오..

지극히 평범한 주부의 [채식주의자] 후기

너무 뒷북처럼 느껴지지만.. 예전부터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만 했지 정작 실천에 옮기진 못했는데남편이 도서관에서 빌려왔지 뭐예요😁 첫번째 소제목 "채식주의자"첫번째 파트를 읽고난 다음 든 생각은 간단했어요.고기 먹기 싫다는데 그냥 좀 놔두지그게 뭐 대수라고 왜이렇게 사람을 힘들게 하나..특히 아버지라는 사람.시집간 다 큰 딸의 뺨을 내리칠 만큼그렇게 큰 잘못이란 말인가. 조금은 답답한 느낌이 들며다음편으로 넘어 갔어요.두번째 소제목 "몽고반점"중간까지 읽다가 ㅁㅊ이란 단어가 머리속에 맴돌았네요. 노벨 문학상을 받은 사람이라더니아주 저질 외설을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했다는 생각이 들어더 이상 읽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책을 덮고 남편에게 “나 이거 그만 읽을래” 속에서 끓어 오르던 감정은‘이 ..

오클랜드 맛집[Kinfolk Cafe & Eatery,Long Bay Village]후기

롱베이비치 다녀왔어요. 어제는 날씨가 너무 좋아 아침에 성당 갔다가 집에만 있기엔 아까워 롱베이 비치 바닷가에 다녀왔어요. 봄과 가을은 점점 없어지고 여름과 겨울만 남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만큼 뉴질랜드는 갑자기 더워졌네요. 우선 친구가 추천해준 카페에서 브런치 간단하게 먹었어요.모던함이 돋보이는 카페였고 이미 많은 손님들로 꽉 차 있더라구요. Kinfolk Cafe & Eatery, Long Bay Village위치 : B3R9/88 Te Oneroa Way, Long Bay, Auckland 0630영업시간 : 월요일 ~ 금요일 오전7:00~오후3:00, 토 일요일 오전7:30~오후3:30 🔎시킨음식/가격킨포크 브랙퍼스트 Kinfolk Breakfast $29.00프렌치 토스트 French To..

[동대문 엽기떡볶이]밀키트 후기

전 맵찔이예요.예전에는 매운것도 곳잘 먹곤했는데 나이들수록 매운걸 잘 못 먹는 사람이 되어 가요. 순한맛으로 사서 맛있게 잘 먹었던 기억에 '오리지널도 별 차이 없겠지' 하며 용감히 사온 “동대문엽기떡볶이” 오리지널 후기입니다.🥣구성냉동식품이고한팩이 2인분이라고 해서두팩 샀어요.떡은 밀떡이고요,어묵과 치즈, 그리고 양념 이렇게 들어있어요.👩‍🍳조리법끓이는 법은 무지 간단해요.떡을 우선 물에 2~3분 넣어 해동시키고끓는 물500ml(한팩 기준)에.떡, 어묵, 양념 넣고 저어주며8분 정도 끓이다가치즈 위에 뿌려 녹여주면 끝. 📢개인적인 생각과 팁☞ 떡 해동 시간밀떡이라 좀 오래 물에 담궈두어도 불지 않으니 일부러 시간 엄수는 안하셔도 괜찮을 것 같구요,☞ 물의 양끓여보시면 아실테지만 ‘물양이 좀 많은..

오클랜드 베이커리 맛집 [CAKE4U]후기

이런 에그 타르트 보신적 있나요? 케익포유 CAKE4U위치: 5/7 Corinthian Drive, Albany, Auckland 0632영업시간: 월요일 ~ 일요일 오전8:00 ~ 오후8:00 오클랜드 알바니에 위치한 "케익포유"는 중국 베이커리예요.우연히 들렀다가 빵들이 너무 맛있어서 자주 찾게되는 베이커리인데요,이번에 신 메뉴가 나와 주문해 봤어요. 보통 에그타르트하면 동그랗고 자그마한 모양이 떠오르실테지만이 타르트는 기존의 틀에서 완전히 벗어난아주 긴~ 에그타르트 입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전날 주문하고 받았어요. 원래는 이런 박스에 넣어줘야 하는데..박스가 다 소진되었다고 비닐백에 넣어서 봉투에 넣어주었네요. 혹시 부숴질까봐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괜찮았어요.짜쟌~💁‍♀️😚고소..

개 공격으로 수술까지 했지만 치료비는 내가?

07.10. 2026 뉴질랜드 헤럴드 기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한 여성이 친구에게 8개월 된 강아지의 산책을 부탁했다가 다른 개의 공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어요. 공격한 개는 집 안 울타리를 뛰어넘어 산책 중이던 제보자 친구와 강아지에게 달려들었는데 친구의 다리를 물고 상처를 낸 후 안고있던 자신의 강아지 까지 물고는 놓지 않았다고 해요. 그 집의 앞마당에 있던 세 명의 여성 중 한 명이 달려와 도우려 했지만 개를 떼어놓지는 못했고“결국 지나가던 사람이 개의 다리를 잡아당겨 강아지를 놓게 만들었습니다.” 제보자 친구는 다리를 물려 심한 멍과 자상을 입었는데 자신의 강아지는 큰 수술까지 받아야 했다고 하네요. 현재까지 치료하는데 약 3,300달러(약 250만원)이 들었고 추 후 얼마가 더 들지 모르는 상태..

내가 다이소 제품?[챗GPT놀이]

예전에 많이 유행했던 “내 성향 챗GPT에 물어보기” 잘 알고 계시지요? 챗GPT와 여태껏 나누었던 대화 내용들을 바탕으로 내 성향이 어떤지 물어보면 챗GPT가 엄청 자세히 분석해서 알려주는거요. 저두 해 봤는데.. 어쩜 이리도 정확한지! 저를 완전히 파악하고 있더라고요. 좋은 말 만 말고 나쁜말도 거짓말 보태지 말고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정말 뼈때리는 조언까지 해주는데..🤣ㅋㅋ 그런데 요즘은 이런 성향 분석을 바탕으로 “내 이미지와 딱 맞는 물건을 다이소에서 판다면 어떤 물건이 될까?”하는👀🖌️이미지 만들기가 유행이더라구요. ㅎㅎ 안해 볼 수 없지요~재미있어요~~ 한번 심심하실때 해보시면 좋을듯요. 프롬프트는 대강 이렇게 비슷하게 하시면 되요.↓“지금까지 나와 나눈 대화를 바..

정보/상식 2026.10.06

케리케리맛집[예루살렘Cafe Jerusalem]후기

케리케리 다녀온 이야기 #7 이스라엘 음식 드셔보신적 있나요? 이곳 케리케리에 맛있는 이스라엘 전통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이 있다고 해서 방문했는데요이름 또한 예루살렘! 멋지네요. 카페 예루살렘 Cafe Jerusalem위치: 83 Kerikeri Road, Village Mall, Kerikeri 0230영업시간 : 월요일 ~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8:30, 일요일 휴무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는 입구부터 좀 유니크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레스토랑이 그렇게 크진 않았지만 예루살렘에 온 듯한 바이브가 무척 마음에 들었네요.🍽️시킨음식/가격메투블란 Metuvlun $30.50샤와르마 비프 Schwarma Beef $31.50👄맛메투블란 Metuvlun닭가슴살에 양파와 향신료를 넣고 요리한 음식인데 진..

케리케리 동네 구경

케리케리 다녀온 이야기 #6 케리케리 동네 산책했어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은 그리 넓지 않아요. 숙소에서 30분정도 걷다보니 어느새 중심가에 접어들더라고요. 천천히 걸으며 눈에 들어오는 풍경들을 담아봤어요.이곳은 숙소 바로 옆 🍋레몬과 🍊만다린(귤)농장인데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곳이였어요.카페와 같이 여러가지 물건들을 팔고 있었고 뒤쪽으로는 놀이터도 갖추어져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간단히 커피마시며 앉아있기 좋은곳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뉴질랜드 기념품 파는곳인데 셔츠를 디자인해서 파는곳 같더라구요. 셔츠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냥 지나쳤거든요. 그런데 안에 들어가 볼걸 그랬어요.집에와서 생각해보니 혹시 케리케리 마그넷 같은게 있을지도 몰랐는데 말이예요. 마그넷 하나 안 사온게 좀 후회되서.. 이..

뉴질랜드 케리케리맛집[클럭킨치킨Cluck’inChicken]후기

케리케리 다녀온 이야기 #5 케리케리에도 치킨맛집이 있더라구요. 사실 이 전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MAHA"라는 곳을 다녀왔는데구글 리뷰에 매우 좋았다는 글들이 많아 방문하게 되었어요.내부도 엄청 예쁘고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셨지만 음식이 기대 만큼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포카치아빵은 차가우면서 뻣뻣했고새우는 달랑 4개 나오면서 가격은 $27.00,버섯 튀김은 5개 튀겨져 나왔는데 그냥 집에서 튀기는 수준이었네요. 숙소에 와서 영화 보며 칩스로 허기를 채우는 불상사가 벌어지다보니📍다음날은 배부르면서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는 치킨이 땡기더라구요.클럭킨 치킨 Cluck’in Chicken위치 : 84C Kerikeri Road, Kerikeri 0230영업시간 : 수요일~일요일 오전11:00~오후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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