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케리 다녀온 이야기 #4 케리케리에서 꼭 가 보아야 할 곳 중 한 곳이 🌈레인보우 폭포예요.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갈 수 있을까?’ 했어요. 혼자 어디를 구경하러 간다는것 자체가 처음이다 보니내심 비가 와서 못 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겼던것도 사실이네요. 점심 무렵 부터 마구 내리던 빗줄기가 조금씩 사그라들고해나 나기 시작해서 여러 생각과 걱정을 뒤로 하고 출발했어요.못 보고 그냥 집에 가면 후회할것 같더라구요. 케리케리 중심가에서 차로 5분에서 10분? 정도만 가면 도착하는 곳이예요. 찾기도 쉽고 가는 길도 험하지 않았어요. 폭포라고 하면 산 속에 있을것 같아 ‘숲 속을 지나 가야 하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일반 주택가 사이에 폭포 입구가 있어 맞게 찾아온건가 의구심까지 들 정도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