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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자주 언급되어 너무나 익숙한 주식 용어들 중, 오늘은
유상증자, 기업공개, 공모주, 액면분할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유상증자
기업이 새로운 주식을 발행해 돈을 받고 팔아 회사의 자본을 늘리는 것
기업공개(IPO)
일정 규모의 기업이 상장 절차 등의 목적을 가지고 자사의 주식을 공개해 이를 매도하는 업무
공모주
공모란 ‘공개모집’의 줄임말로, IPO를 통하여 매수인을 모집하는 것으로,
공모주는 이러한 주식을 가리키는 말
그럼,

공모주는 새로이 상장되는 기업만 할 수 있나?
아닙니다.
이미 상장되어있는 기업도 새로운 주식을 발행해 공모할 수 있습니다.
공모주청약은
이러한 공모주를 사기 위해 신청하는 것
그런데,
왜 공모주청약이 인기인가?
대부분 처음 상장되는 신규 주식의 가격은 상대적으로 (상장 후와 비교하여)
안정적이기때문

액면분할
한장의 증권을 여러개의 소액 증권으로 분할하여 소액으로도 매매가 가능하게 만드는 것
오늘도 제 블로그를 방문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화: 서학개미, 동학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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